시/순수 창작
펜촉
해늘해솔
2017. 3. 26. 15:37
당신께 헤어지잔 말을 보내며
제 목에 펜촉을 드리우기까지
저는 참 많이 아팠습니다
제 목에 펜촉을 드리우기까지
저는 참 많이 아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