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만
자신이 잘난것을 알기메 잘났다하는 것은 자만이 아닌 자신이며 자신이 잘난 것을 앎엔소 못났다고 하는 것 겸손이 아니라 기만이다
시/순수 창작
2017. 3. 25. 16:22
별조각
우리가 필연처럼 헤어진후 나는 몇없는 당신과의 추억을 별조각처럼 안고 울테니 당신은 내가 눈물흘리듯 흘러내 주길 바라요
시/순수 창작
2017. 3. 25. 15:57